기름진 작업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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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at sera said
무제.
2018. 9. 30. 20:19
찬 바람에 뜨거운 아메리카노.
같은 계절이 오고 같은 향을 맡으면 기억하기 싫던것들이 떠오른다.
겨울의 향기는 너였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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