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왜 너는 우리처럼 여름에 먹을 것을 모아 두지 않았니?"

개미가 말했습니다. "노래 부르느라고 시간이 없었거든."

매미가 대답했습니다. 개미가 코웃음을 쳤습니다.

"여름에 노래했으니 겨울에는 춤이나 추렴."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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