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바른생활 교과서에 나오는 정의니 뭐니 하는 

도덕 따위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.

저한테는 서로 속이면서 살아가는, 혹은 살아갈

자신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인간이야말로 난해한 것입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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