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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솝) 이솝 우화집
오일파스텔
2018. 6. 9. 21:37
"왜 너는 우리처럼 여름에 먹을 것을 모아 두지 않았니?"
개미가 말했습니다. "노래 부르느라고 시간이 없었거든."
매미가 대답했습니다. 개미가 코웃음을 쳤습니다.
"여름에 노래했으니 겨울에는 춤이나 추렴."